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3주간 유럽, 아시아 등 자매대학 8개국 11개교 외국학생 24명을 초청해 '2016학년도 코리아텍 썸머스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썸머 스쿨은 외국인 학생에게 코리아텍의 특화된 공학교육모델 및 프로그램, 한국 문화 등을 제공해 향후 외국학생 유치와 대학원 연계과정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은 △프랑스 1명(과학기술대) △러시아 8명(노보시비리스크대, 바우만 공과대, 세인트피터부르크전기공과대) △스페인 1명(하엔대) △덴마크 5명(코펜하겐공과대, 아르우스공과대) △터키 4명(이스탄불 아이딘대) △태국 2명(킹무라트공과대) △일본 1명(사가대) △말레이시아 2명(쿠알라룸푸대) 등이다.
행사 기간 교양과목 '한국인과 한국사회' 수업을 운영해 3학점을 부여하며, LINC사업단의 글로벌창의캠프와 연계해 코리아텍 재학생과 함께하는 공학 교육프로그램(트러스·투석기 제작 및 경진대회, 목공예, 전자주사위 제작 등)을 교내 다담창의센터'에서 진행한다.
이 외에도 태권도 수업, 독립기념관 및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유적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리아텍 관계자는 "이번 썸머스쿨을 통해 코리아텍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세계에 전파하고, 우수한 인재 유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