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6차 한-인도네시아 국세청장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인도네시아에 한국기업 약 2000개가 진출해있어 조세 협력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회의의 의미를 부여했다. 투자·교역환경 조성을 위해 과세당국 간 협력할 부분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회의에서 임환수 청장은 지난 3월 종료한 우리나라 미신고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 제도 운영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임 청장은 인도네시아 측에 현지 지출 한국기업의 애로사항인 환급 지연, 엄격한 세정집행 등을 전달했다. 우리 기업과 국세청 중견 관리자 간 대화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