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거꾸로 태극기' 논란 누명 벗었다…"카페와 무관"

김규리, '거꾸로 태극기' 논란 누명 벗었다…"카페와 무관"

마아라 기자
2026.10.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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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 앞에 '거꾸로 걸린 태극기'를 두고 논란이 일어난 것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오른쪽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된 김규리 카페 앞 거꾸로 걸린 태극기 모습./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 갈무리.
배우 김규리가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 앞에 '거꾸로 걸린 태극기'를 두고 논란이 일어난 것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오른쪽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된 김규리 카페 앞 거꾸로 걸린 태극기 모습./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 갈무리.

배우 김규리가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 앞에 '거꾸로 걸린 태극기'를 두고 논란이 일어난 것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지난 12일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역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주셨다.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남 영암 소재 김규리 가족 카페 앞 전신주에 태극기가 거꾸로 걸려 있는 영상이 퍼지며 고의성을 의심하는 악성 루머가 일었다.

논란이 된 뒤 김규리는 자신을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게시물이 생성되자 "검증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할 경우 법에 의해 처벌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참고로 전신주에는 개인이 임의적으로 걸거나 붙이는 행위는 경범죄로 처벌받는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확인 결과 해당 태극기는 영암군이 국군의 날·개천절·한글날을 맞아 민간단체에 위탁 설치한 가로기 1250개 중 하나로 밝혀졌다.

영암군은 신고 접수 즉시 태극기를 바로잡고 전수 점검을 마쳤으며, "군이 위탁 설치한 것으로 인근 카페와는 무관하다"고 입장을 냈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 4월 가족과 함께 전남 영암군에 베이커리 카페를 열었다. 이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카페에서 직접 일하는 모습과 일상을 공개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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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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