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정보통신은 차량자가진단장치(OBD) 기반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운영·솔루션 전문기업 포키비언과 커넥티드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KCC정보통신은 풍부한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OBD 장치로부터 실시간으로 차량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운전 습관 및 차량상태를 분석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며 신차, 렌터카 및 중고차 판매, 정비‧수리 등 KCC오토그룹 7개 브랜드의 수입차 관련 사업 분야의 경쟁력 향상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구축된 플랫폼을 활용하여 보험, 장기렌탈·리스, 렌터카·카셰어링, 관용‧학원 차량 관제 서비스, 각종 O2O 서비스 등 차량 관련 서비스 회사와의 연계를 통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시장 진출과 사업 확대에 나선다.
KCC정보통신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관계사인 KCC오토그룹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이며 "포키비언의 카루라이프 서비스와의 연계는 물론 자체적인 차량 토탈 서비스 개발을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