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단위 최초 청소년 드론모임 25일 출범

전국 단위 최초 청소년 드론모임 25일 출범

수원=김춘성 기자
2017.03.20 14:57

한국드론산업협회, ‘X-wing 주니어 1기’ 25일 창단식

이론부터 조립, 코딩, 제작, 촬영, 레이싱비행까지, 드론을 종합적으로 배우는 청소년 모임이 전국 단위로는 처음으로 출범한다.

사단법인 한국드론산업협회(회장 박석종)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청소년 드론모임인 ‘X-wing 주니어 1기’ 창단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X-wing 주니어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중.고등학생 20명으로 구성돼 있고, 남학생 14명, 여학생 6명이며, 앞으로 1년동안 조립과 코딩, 제작, 촬영, 실습비행 등 교육과정을 무료로 배우게 된다.

박석종 한국드론산업협회 회장은, “드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드론을 통해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가꿔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드론산업협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X-wing 주니어 1기 20명을 선발했으며 앞으로 해마다 모집할 계획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4일에는 X-wing 주니어 1기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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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성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춘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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