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및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전문 개발 업체인 하우리 (대표 현영권 www.hauri.co.kr)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자사의 통합보안관리솔루션인 '바이로봇 VISMS '에 대한 CC인증(EAL2+ 등급) 평가계약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CC인증은 정보보호제품에 대해 각국간 품질을 상호인정 받는 제도로, CCRA 가입국 간에 보안 제품을 수출입할 때에는 별도의 품질 평가 절차가 없기 때문에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해외시장에 나갈 수 있다.
바이로봇 VISMS는 백신, 침입차단, 접근 제어, 스팸차단 기능 등이 컴포넌트 기반의 모듈로 탑재돼 기본 보안기능 외 고객사 시스템 특성에 맞는 보안기능만을 선별적으로 추가 설치할 수 있는 신개념 통합보안관리솔루션이다.
하우리 김영종 부사장은 "이는 지난 9일 바이로봇 데스크톱 5.0의 CC 계약에 이어 두번째 계약"이라고 소개한 뒤 "최근 미국, 멕시코, 호주등의 막바지 작업 중인 시장 외 조만간 해외시장진출의 다양한 계획이 보다 발빠르게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