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롯데쇼핑, WSJ호평보도에 상승

[특징주]롯데쇼핑, WSJ호평보도에 상승

김유경 기자
2007.05.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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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195,500원 ▲13,600 +7.48%)이 신세계보다 투자가치가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43분 현재 롯데쇼핑의 주가는 전일대비 3.62%(1만3000원) 오른 3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8일 롯데쇼핑 주가가 신세계 주가에 비해 크게 저평가 되어 있다며 할인매장사업 수익률 상승에 힘입어 본격적인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앞서 국내 증권사의 의견도 롯데쇼핑이 동종 경쟁업체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평가다.

한양증권은 "동종 경쟁업체 대비 자산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어 매력적"이라며 "롯데쇼핑은 2009년까지 매출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승원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자체브랜드(PB) 상품, 해외소싱 확대에 따른 판매마진 개선과 판촉비 절감으로 2007년 대형마트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0.59%포인트 증가한 3.57%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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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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