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138,700원 ▲2,200 +1.61%)(대표이사 사장 이영복) 계열의 천만장학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남양주시 삼천리 연수원에서 장학생 하계 수련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천만장학회는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교육 및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1987년 고 이천득 삼천리 부사장이 개인자산을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이번 수련회에 참여한 장학생 20여명은 광명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수화교실과 미술치료에 참여하며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또 삼천리 연수원에서 간담회, 개인과제 등을 수행하며 장학생들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만장학회는 앞으로도 장학생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장학생의 수요에 따른 최적화된 교육지원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