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아시아석유가스전시회' 개막

'2008 아시아석유가스전시회' 개막

최석환 기자
2008.06.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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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아시아석유가스전시회(Asian Oil & Gas Show)'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막됐다.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아랍에미리트 국적 기획사인 인덱스홀딩과 대한석유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 OPEC 등이 후원한다.

개막식에는 모하메드 알 하밀리 아랍에미리트(UAE) 에너지부 장관, 오데인 아주모고비아 나이지리아 에너지부 장관, 카미스 부 아밈 RECSO 위원장, 모하마드 바킨도 OPEC 전 사무총장,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김생기 대한석유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아울러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와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인 ADNOC, 카타르 페트롤리엄 등 중동지역의 메이저 석유가스회사들을 포함해 전 세계 15개국에서 60∼70개 석유가스 관련 업체들도 참가한다.

특히 중동지역 업체들은 '걸프지역청정해역기구(RECSO)' 전시관을 통해 정유사업에 사용되는 각종 장비 등을 선보이며 개별적으로 부스를 만들어 수출과 투자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에는 '아시아 석유가스 시장의 기회와 전망'이란 주제로 국제콘퍼런스가 마련되며 △국제 석유가스 전망 △아시아지역 석유가스 전망 △아시아 지역 정제산업 전망 △환경보호 및 대체에너지 등 9개 세션에 걸쳐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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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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