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3Q 실적부진…비수기 탓"(상보)

이스트소프트 "3Q 실적부진…비수기 탓"(상보)

정영일 기자
2009.10.14 11:34

"4Q 실적 개선 가능할 것"

이스트소프트(16,720원 ▼470 -2.73%)는 3분기 영업이익이 1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줄어든 56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62% 감소한 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측은 "계절적 비수기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들의 예산집행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인터넷디스크 및 알툴즈 라이선스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김장중 대표는 "이번 3분기는 기업시장의 경우 계절적 비수기에 불확실한 경기전망 등이 겹치면서 실적이 좋지 못했다"며 "주요 제품의 메이저 업그레이드와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는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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