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證
LIG투자증권은 26일동아제약(82,600원 ▼600 -0.72%)이 3분기에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적을 올렸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 1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호 LIG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동아제약이 3분기에 자체개발 신약·제네릭(복제약)·개량신약·도입신약 등 여러부문에서 균형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동아제약 2009년 3분기 매출액 2083억원·영업이익 283억원·순이익 207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제약은 3분기에 자체개발신약인 스티렌 및 자이데나가 전년 대비 각각 15.6%·16.3% 증가한 219억원과 40억원 매출액을 기록했다.
플라빅스·노바스크·리피토 제네릭 및 개량신약인 플라비톨·오로디핀·리피논이 전년 대비 각각 26.8%·15.0%·123.5% 증가한 101억원·71억원·84억원 매출액을 달성했다.
도입신약인 오팔몬·가스터·타리온이 전년 대비 각각 24.1%·14.3%·17.7% 증가한 111억원·47억원·45억원 매출액을 달성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환율 상승에 따른 원재료비 상승 및 감가상각비 집행으로 매출원가율은 전년 대비 2.5% 상승하여 40.2% 기록했다"며 "반면 효율적인 판관비 집행으로 판관비율이 전년 대비 2.6% 감소하여 46.2%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동아제약의 2009년 매출액 8000억원 및 영업이익 10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