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23일STS반도체(6,780원 ▼300 -4.24%)가 반도체 비메모리 패키징 매출증가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박종선 변준호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이후 삼성전자 휴대폰 부문의 비메모리 패키징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관련 매출 비중이 61%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변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효과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90.6%, 614.2% 급증한 4400억원, 3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특히 영업이익은 가동률 상승과 고부가 비메모리 패키징 매출 증가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STS반도체는 매출 1100억원, 영업이익 80억원을 기록, 지난해 4분기 이후 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현재 주가는 올해 추정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5배로 코스닥 시장(10.7배) 대비 저평가돼 있다"며 "주가는 향후 실적과 업황 개선을 바탕으로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관심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