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임금이 평균 126만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재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월 평균 임금은 126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155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직장 및 법인이 각각 154만 원, 15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민간과 가정의 경우 각각 113만8000원, 101만9000원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또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지난해 하루 평균 근무시간은 9.5시간으로 조사됐으며 연간 휴가일수는 평균 10.6시간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보육시설 총 근무경력은 4년, 4대 보험 가입률은 99.7%로 상대적으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