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활용 가능한 '닷소' 도메인 등장

SNS 활용 가능한 '닷소' 도메인 등장

정현수 기자
2010.11.03 14:53

도메인 공식등록기관 후이즈는 국내 최초로 '.so(닷소)' 도메인 등록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전세계 동시 접수로 일반에 새롭게 공개되는 닷소 도메인은 '○○○.com.so' 또는 '○○○.net.so' 형식의 3단계 도메인뿐 아니라 '○○○.so' 형식의 2단계 도메인으로도 등록할 수 있다.

특히 닷소 도메인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소셜(Social)'을 나타내는 인터넷 주소로 활용할 수 있어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think.so', 'hope.so' 등 독특한 표현이 가능해 도메인 자체로도 가치가 클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 일반 등록 전 프리미엄 등록을 통해 원하는 닷소 도메인을 미리 확보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는 상표권자 우선등록 기간으로 등록 상표와 동일한 도메인은 우선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지훈 후이즈 도메인사업부장은 "최상위 도메인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는만큼 적절히 도메인 확장자를 활용하면 기억하기 쉬울 뿐 아니라 인터넷 안에서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다"며 "닷소 도메인은 최근 이슈와 맞물려 프리미엄 도메인에 대한 등록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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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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