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마, 경찰 IPTV 공부방 만든다

코디마, 경찰 IPTV 공부방 만든다

이학렬 기자
2011.04.28 17:55

코미다-충북지방경찰청-KT 협약식 체결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는 28일 충북지방경찰청에서 KT와 '꿈나래 경찰IPTV 공부방' 개설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왼쪽에서 5번째)와 김용판 충북지방경찰청장(왼쪽에서 6번째), 석호익 KT 부회장(왼쪽에서 7번째)이 경찰 IPTV공부방에서 저소득층의 학습을 지도할 학습도우미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왼쪽에서 5번째)와 김용판 충북지방경찰청장(왼쪽에서 6번째), 석호익 KT 부회장(왼쪽에서 7번째)이 경찰 IPTV공부방에서 저소득층의 학습을 지도할 학습도우미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회는 대형TV모니터와 IPTV공부방 운영 노하우를 지원하고 KT는 1년간 무료로 IPTV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충북경찰청은 우수한 경찰인력 가운데 선발된 '학습도우미'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습을 지도할 계획이다.

김원호 협회장은 "이번 협약이 다른 경찰청에도 모범이 돼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을 위한 배움터가 전국 방방곳곳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 이후 3개 기관은 충북지역의 치안센터 등 6개소에 경찰 IPTV공부방을 위한 시범시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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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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