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몽골 병원에 의약품 후원

유나이티드제약, 몽골 병원에 의약품 후원

고문순 기자
2012.01.10 12:07

한국유나이티드제약(20,050원 ▲50 +0.25%)(대표 강덕영)은 최근 세계 120만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세계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클럽을 통해 몽골의 국립모자병원(Maternal And Child Health Research Center)에 미화 약 2만 달러 상당의 백혈병 치료제 등 항암제를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로타리클럽의 3650지구(서울 강북지역)로 전달된 의약품은 3450지구(홍콩, 마카오, 몽골 지역)를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국립모자병원에 전달됐다. 이 전달식에는 국제로타리클럽 3450지구 관계자들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도 자리를 함께 해 취재진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몽골의 국립모자병원은 몽골 복지부 소속의 진료 및 연구기관으로 1930년에 설립됐으며, 연간 9천여 명이 출산하고 16만여 명이 내원 치료를 하는 몽골 최대의 모자 종합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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