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 부속기관인 고용노동연수원이 오는 9일부터 9월14일까지 6개월간 전국 700개 특성화·마이스터고 교장·교감, 취업부장 등 1400명을 대상으로 근로기준법과산업안전보건 관련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학교 관리자들로 하여금 근로기준법의 기본 원칙, 개념 등 개별 근로관계에 대한 지식함양과 산업안전, 재해예방 등에 대한 지도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근로기준법△비정규직 관련법△산업안전과 산업재해 등이다.
교육장소는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고용노동연수원,각 지역 민간 연수시설 등에서 진행된다.
강사진은 고용노동연수원 소속 교수,공인노무사,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또 고용노동연수원은 오는 6월부터 6개월 동안 전국 700개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 7만명을 대상으로 '예비 직업인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및 근로관계법 사이버 교육'을4주일 동안실시한다.
교육내용은△산업안전보건△근로기준△직업능력개발 등 세 가지 분야로사례중심으로 진행된다.
고용노동연수원에서 700개 고등학교에 교육 안내문을 발송하고각 학교 학생들은 고용노동연수원 홈페이지(elti.koreatech.ac.kr)를 통해 온라인 수강신청 후 교육받는다.
이 교육은 지난 2월 교육과학기술부가 특성화고와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과 좋은 일자리 취업을 위해 산업안전과보건, 근로기준과취업역량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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