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4월 전력판매량 조사 결과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전력판매량이 2011년 4월보다 2% 증가한 385억kWh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경부는 지난달 전력판매량(한전과 소비자간 소매거래)이 선거일 등으로 지난해 4월보다 조업 일수는 감소(23.5→22.0일)했지만, 월 평균기온 상승 등으로 전력수요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용도별로 살펴보면 △농사용 13.5% △주택용 3.2% △교육용 2.8% △일반용 2.5% △산업용 1.7% 등으로 나타났다.
전력시장 거래량은 전년 동월대비 0.8% 증가한 362억kWh를 나타냈다. 전력시장 거래량은 한전과 발전사간 도매거래를 의미한다.
계통한계가격(SMP)은 전년 동월대비 34.6%(117.6원/kWh→158.2원/kWh), 정산단가는 34%(75.3원/kWh→100.9원/kWh) 증가했다. 이는 LNG와 유류 등 발전연료의 열량단가 상승 때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