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30일 전국 3000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아동 성학대 예방 인형극 교구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신한생명은 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학대 위험상황을 사전에 인지하도록 하고 대처방법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형극으로 예방교육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인형극은 생명보험 사회공원위원회,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과 연계해 진행된다.
신한생명은 최근 아동 성학대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면서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후원 배경을 밝혔다. 특히 아동 성학대의 경우 피해아이의 진술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려워 피해사례가 증가하는 실정이다.
신한생명은 이밖에도 '따뜻한 보험' 실천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해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 개선사업을 후원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