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94,100원 ▲9,000 +10.58%)은 기존 '갤럭시S3 LTE' 이용자들도 VoLTE(LTE음성통화) 서비스인 'HD보이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31일부터 단말기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 '갤럭시S3 LTE' 이용자들은 전국 160여 삼성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으면 VoLTE 서비스를 탑재해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휴대전화 관리 프로그램인 키스(Kies) 등 개인컴퓨터를 이용한 개별 업그레이드는 9월말~10월 초 가능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지난 8일 VoLTE를 지원하는 단말기 '갤럭시S3 LTE'를 통해 HD보이스를 선보였지만 기존 해당 단말기 구매자들은 SW(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아야만 HD보이스 이용이 가능해 실제 사용자는 미미했다.
하지만 기존 단말기 구매자들도 이번에 업그레이드를 받으면 고음질 음성통화인 HD보이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발신자, 수신자가 모두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통신사도 같아야 HD보이스로 통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