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결제 기업KG이니시스(10,640원 ▲220 +2.11%)(대표 고규영)는 한국관광공사와 협력 계약을 체결해, 온라인 호텔예약 사이트 '베니키아'에 전자결제 시스템 도입을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베니키아는 한국관광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호텔예약 사이트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베니키아 전자결제 서비스는 국문과 영문으로 12월부터 시행되며, 내년 상반기까지 일문, 중문 결제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규영 KG이니시스 대표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범국가적 사업에 KG이니시스가 동참 한 것에 높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자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