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가 나눔과 배려를 통한 교육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교육 기부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초중고등교유고할동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대가없이 제공하는 것이다. 학교 내 교육·교과 활동, 창의적 체험 활동, 방과 후 활동, 학교 밖 활동 등 모든 교육 활동을 포함한다.
군산대는 지난해 △박물관을 활용한 창의적 체험활동인 '박물관이 살아있다' △과학 실험을 통한 창의적 체험 활동인 화학과의 '화학실험' △산업디자인학과의 '우리 아이 미술쟁이 만들기' △동아리 토마토의 청소년의 편견을 깨트리는 활동 '편견의 유혹' △저소득층 학생 학습지원과 급식지원활동인 굿네이버스의 '자신감 up 행복 up 우리들의 행복찾기' △컴퓨터정보공학과의 '고등학교 창의력 향상프로그램 △산업디자인학과의 '친환경디자인 도시체험' △간호학과의 '청장년 정신장애인의 사회 재활을 위한 교육지원' △음악과 학생회의 '찾아가는 음악회' 등 초등학생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층을 대상으로 교육기부활동을 펼쳤다.
채정룡 총장은 "날로 다양해지는 사회 요구를 충족시킬 인재를 학교 교육만으로는 배출해내기 힘든 상황"이라면서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전체가 나서야 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다양한 교육기부활동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기르는 일에 사회 전체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