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인트]전국 6곳서 2152가구…임대아파트만 5곳

설 연휴가 끝나면서 분양시장도 다시 활기를 찾는 모습이다.
17일 부동산정보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6개 사업장에서 모두 2152가구가 신규공급된다. 이중 장기전세주택이 4개 사업장이며 국민임대아파트도 1곳이 있다.
분양아파트는 현대엠코가 경북 김천혁신도시 Ab6블록에서 선보이는 1119가구 규모의 '김천혁신 엠코타운 더 플래닛'이 유일하다. 이달 21일부터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김천혁신도시는 우정사업조달사무소, 기상청 등 모두 11개 공공기관이 올 상반기부터 이전할 예정이다.
서울에선 SH공사가 4개 단지에서 370가구의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한다.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올 5월 입주 예정인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 도곡 진달래'에서 공급되는 장기전세주택은 59㎡(이하 전용면적) 14가구로, 보증금은 3억6400만원으로 책정됐다.
강서구 가양동 '강서한강자이'는 △59㎡ 48가구(보증금 1억5600만원) △84㎡ 25가구(1억8800만원) △98㎡ 5가구(2억2000만원) △102㎡ 3가구(2억3600만원) 등 모두 81가구다. 입주는 오는 10월 예정.
역시 10월 입주 예정인 서초구 양재동 '양재1단지' 장기전세주택은 △59㎡ 154가구(2억960만원) △84㎡ 56가구(2억720만원) △114㎡ 21가구(3억4800만원) 등 총 231가구다. 서초구 우면동 '서초네이처힐1단지' 장기전세분은 △49㎡ 25가구(1억6800만원) △84㎡ 19가구(2억5760만원) 등 총 44가구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5월.
부산에선 부산도시공사가 서구 '남부민주거환경3구역'에 공급하는 임대아파트 782가구 중 국민임대분 663가구를 공급한다. 이달 19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인천 남동구 '휴먼시아인천간석1·2' 공공분양아파트가 당첨자를 대상으로 21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이번주에 모델하우스 문을 여는 사업장은 부산과 세종시 등 총 4곳이다. 대림산업과 삼호는 오는 22일 충남 천안 차암동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 E2블록에 들어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