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인트]강서 오피스텔 212실과 충남 임대 460가구 공급

설날을 앞두고 분양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오피스텔 1곳만 분양을 시작하고 지방도 충남에서 임대아파트 1곳만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2월 첫째주(2월4~8일)에 전국 2개 단지에서 총 672가구가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212실의 오피스텔을, 충남 논산시 내동2지구 A-2블록에서 국민임대 아파트 460가구가 공급된다.
케이디종합건설이 4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경동 엠파이어시티' 오피스텔 분양에 나선다. 최고 13층 1개동이며 총 212실 규모로 15~16㎡(이하 전용면적)의 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이 오피스텔은 6일 당첨자 발표 후 7일부터 계약을 진행해 한 주에 모든 일정이 끝날 예정이다.
충남 논산시 내동에서는 '논산내동국민임대(A2)' 아파트가 이달 5일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단지는 4개동, 최고 17층이다. 공급 규모는 △29㎡ 138가구 △36㎡ 178가구 △46㎡ 144가구 등 총 460가구다.
임대료는 29㎡가 보증금 770만원에 월 임대료 7만6000원, 36㎡는 보증금 960만원에 월 임대료 9만6000원, 46㎡는 2070만원에 월 임대료 13만원 수준이다.
청약 당첨자 발표와 계약은 '경동 엠파이어시티' 외에 각각 1곳, 2곳이 더 있다. 세종시 '호반베르디움5차'가 6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계약전북 전주시 '써미트'와 '효자엘림샤인빌'이 각각 4일과 5일에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한다.
1월 말 시작된 보금자리지구 서울 강남 A5블록과 서초 A3블록, 경기 고양 원흥 A3블록 장기전세주택의 차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