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예매 어려운 스타들의 공연? 공짜로 즐겨요!

티켓예매 어려운 스타들의 공연? 공짜로 즐겨요!

이언주 기자
2013.05.11 08:01

'중앙공원 파크 콘서트'··· 국립발레단, 장한나, 들국화, 장한나, 김현철, 이루마 등

야외공연장/ 사진제공=성남아트센터
야외공연장/ 사진제공=성남아트센터

성남 중앙공원이 스타들의 공연 무대로 변신한다.

부터 , , , 까지 이름만 들어도 기대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달부터 오는 8월말까지 시민들을 위해 펼쳐진다. 게다가 티켓 예매도 쉽지 않은 이 대형 스타들의 무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던 성남문화재단의 이다.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첫 무대는 선보인 이 콘서트는 오는 18일부터 격주 토요일 저녁 7시30분마다 모두 9차례 열린다.

18일은 국립발레단의 로 발레 공연을 접하지 못한 이들이나 무용이 어렵게 느껴지는 관객들도 쉽고 편안하게 무용수들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다음달 1일 는 중장년층에게 활기를 불어넣는 무대가 될 것이다. 7080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 최성수, 최백호, 이광조 등이 그 시대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추억을 되살린다.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역시 놓칠 수 없다. 지난해 재결성 이후 뜨거운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들국화는 다음달 15일 만날 수 있다.

'클래식, 재즈를 만나다'란 부제로 진행되는 29일의 무대는 독일의 5인조 색소폰 앙상블 이 출연, 바흐, 모차르트와 베토벤 등 고전주의 작곡가들의 음악을 재즈로 재해석하며 이색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7월에는 성남아트센터 의 진행자인 뮤지션 김현철과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아름다운 음악과 이야기를 선사할 것이다. 또 27일에는 국내 정상의 성악가들과 함께 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이 펼쳐진다.

8월 10일은 국민가수 장윤정의 활기 넘치는 무대로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 줄 것이며, 24일에는 성남아트센터의 간판 브랜드 공연 를 야외로 옮겨 진행한다. 마티네 콘서트의 진행자 카이와 지휘자 최수열,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실력과 인기 모두 대단한 이들이 중앙공원을 아름다운 음악 선율로 가득 채울 것이다.

8월의 마지막 날, 이 의 대미를 장식한다. 5회째를 맞는 은 올해도 어김없이 열정 넘치는 젊은 음악인들과 지휘자로도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장한나가 만나 저물어가는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문화예술의 옷을 입은 휴식 공간, 분당 중앙공원에서 산책하듯 문화나들이를 즐겨보면 어떨까. 일상의 무게를 벗어던지고 신선하고 유쾌한 청량감을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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