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단을 소개합니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사업단(LINC) 공용장비센터는 1차년도 24억원의 대응자금 및 정부지원금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공용장비를 활용토록 함으로써 기술애로를 해결하고 있다.
LINC사업단은 타 기관에서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의 장비를 확충해 전문인력을 통한 장비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학 추가 장비 구축 시 기업의 수요를 파악해 기업체 맞춤형 공용장비 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장비기술교육을 수시 제공함으로써 산업체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KOREATECH 가족회사 가입업체에게는 장비 사용료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해 70여개 업체에 10,000여건 이상의 장비 지원 실적을 나타낸 바 있다.
센터에는 현재 43여점의 공용장비가 구축돼 있으며 향후 단열재열전도도장비, 나노입도분석기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공용장비 활용을 원하는 기업은 산학협력콜센터(1588-2941) 또는 LINC사업단 홈페이지(http://linc.koreatech.ac.kr)를 통해 신청한 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LINC사업단은 10월10일(목) ‘제2회 가족회사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혁신센터(RIC센터), 연구장비공동이용사업과 공동으로 ‘재료분석 첨단장비의 기본원리 및 응용분야’ 주제로 ‘제4회 공용장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가의 장비 활용 능력 및 각 분야별 심층 교육을 통해 기술력을 신장하고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핵자기공명분광분석기, X선회절분석기, 집속이온빔장비(FIB-SEM)에 대한 기본원리 및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장비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한국에질런트코리아, PANalytical, FEI Company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장비의 원리 및 이해를 통한 전문인력 능력을 배양하고 참석한 기업들은 공용장비센터 외에도 대학 보유장비가 구축된 창의융합제조센터, 클린룸 등을 투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