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보다 싼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 없나요?"

"시세보다 싼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 없나요?"

송학주 기자
2014.01.2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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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경매브리핑]신혼부부·직장인 수요 많은 초역세권 중소형 아파트

선유로47길 삼호한숲아파트.
선유로47길 삼호한숲아파트.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는 신혼부부들과 직장인들 수요가 많아 가격 하락에 대한 걱정이 없다. 경매를 통하면 시세보다 싼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다.

통일로 대림아파트.
통일로 대림아파트.

 20일 경매전문업체 부동산태인(www.taein.co.kr)에 따르면 다음달 6일 서울 남부지법3계에선 영등포구 선유로47길 34 '삼호한숲' 84.99㎡(이하 전용면적)의 2회차 경매가 진행된다. 감정가는 4억8000만원이며 이번 최저가는 3억8400만원.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과 인접해 있다. 세입자와 체납된 관리비도 없다.

 하루 앞서 5일엔 구로구 개봉로20길 6 '현대' 84.99㎡의 2회차 경매도 같은 법원1계에서 실시된다. 지하철 1호선(경인선) 개봉역 인근에 위치한 물건으로, 최저가는 감정가(3억4500만원)의 80%인 2억7600만원이다.

 서부지법1계에선 은평구 통일로 590 '대림' 84.94㎡의 경매가 다음달 4일 진행된다. 1회 유찰돼 최저가는 감정가(3억1000만원)의 80%인 2억4800만원.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이 걸어서 3분 거리다. 같은 아파트 매매시세는 현재 2억9000만~3억3000만원 선이다.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10 '미성' 92.53㎡에 대한 경매도 같은 날 남부지법11계에서 열린다. 최저가는 감정가(6억9000만원)의 80%인 5억5200만원. 지하철 5·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깝다.

 같은 날 도봉구 덕릉로66길 17 '주공' 36.16㎡은 북부지법4계에서 2회차 경매를 실시한다. 감정가는 1억4000만원이며 최저가는 1억1200만원(80%). 지하철 1호선(경원선) 녹천역과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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