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식품유통公, '두바이식품박람회' 참가

농수산식품유통公, '두바이식품박람회' 참가

수원=김춘성 기자
2014.02.21 18:01

역대 최대 35업체 참가로 중동·이슬람권 시장 확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우리 농식품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중동·이슬람 지역으로의 수출 확대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2014 두바이식품박람회(Gulfood)'에 참가한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중동의 무역 중심지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 및 아프리카, 러시아, 인도 등을 권역으로 하는 중동 최대의 바이어 전문 식품박람회로, 지난해에는 110개국 4200개 업체가 참가하고 7만7000여명의 바이어가 내방했다.

aT는 박람회 사업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공동관'제도를 최초로 도입하는 등 345㎡ 규모에 역대 최대인 35개 업체(2013년 18개사)가 전시·상담을 진행하도록 했다.

김재수 aT 사장은 “중동을 포함한 이슬람권 식품 시장 규모는 약 7000억 달러에 달하여 수출 잠재력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중동?이슬람 지역에 한류폭풍에 이어‘한국 농식품 폭풍’이 거세게 일어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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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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