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창업보육센터 통해 여성창업가 양성할 것”

이화여대, “창업보육센터 통해 여성창업가 양성할 것”

유수정 기자
2014.05.14 16:12
이화여자대학교가 14일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갖고 예비 창업가 육성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사진=유수정 기자
이화여자대학교가 14일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갖고 예비 창업가 육성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사진=유수정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선욱)가 14일 오전 11시 산학협력관에서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or)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창업기업 육성 및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학생 창업 및 창업 동아리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들은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의 연계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콘텐츠 분야 특화 창업보육센터로 출범한 만큼 해당 분야 인재의 육성을 통해 창조경제에 걸맞은 인재를 창출해 낼 예정이다.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은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예비 창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싶다”며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통해 문화콘텐츠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창조경제인과 여성지도자의 시대를 맞아 젊은 여성 창작자들의 문화창조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이화여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4월 말부터 이미 6개 기업이 입주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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