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병원 '글로벌 헬스케어 포상' 2년 연속 복지부 장관상

대전선병원 '글로벌 헬스케어 포상' 2년 연속 복지부 장관상

대전=허재구 기자
2014.05.30 10:38
지난 29일 진행된 '2014 MEDICAL KOREA 글로벌헬스케어 유공 포상'에서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사진 왼쪽)이 이규은 대전선병원 경영총괄원장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장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9일 진행된 '2014 MEDICAL KOREA 글로벌헬스케어 유공 포상'에서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사진 왼쪽)이 이규은 대전선병원 경영총괄원장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장을 전달하고 있다.

대전선병원(이사장 선두훈)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4 MEDICAL KOREA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에서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와 글로벌 의료를 위한 '국내 인프라 조성'부문에서 지방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수상한 것이다.

이 병원은 지난 해 3000명이 넘는 해외환자 유치뿐만 아니라 베트남, 몽골, 러시아, 인도 등의 의료진에게 척추·관절, 암 수술, 심장 스텐트 시술 등의 해외의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또 선승훈 의료원장의 10여 차례 이상 진행한 병원경영 해외 특강은 해외환자 유치와 병원 플랜트 수출 진행으로 이어지는 등 한국의료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 것.

이 병원은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 등을 운영하며 질 높은 해외환자 진료를 위한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암 발견에서 치료까지'를 모토로 전문의 간 합동 진료시스템을 가동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2012년 국제적 수준의 환자 진료 및 안전을 평가하는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을 받은 선치과병원은 하루만에 임플란트 등의 보철 치과치료가 가능한 첨단 디지털 캐드캠(CAD/CAM) 장비를 도입해 해외환자들의 니즈에 맞춘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세계 최초로 1200여 항목에 우수 평가를 받은 국제검진센터도 해외환자들에게 신뢰를 제공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병원의 이규은 경영총괄원장은 "이번 상은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화에 기여한 의료기관 및 지자체, 개인 등을 선발, 포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해외의료부문에서도 친한류를 이끌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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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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