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나은병원이 사랑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5일 인천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에 따르면 지난 한달 간 인천 서구 아동센터와 장애인거주시설 아동들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지난해 6월 서구 지역아동센터와 맺은 무료 건강검진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이번 건강검진은 서구 15개 지역아동센터 및 장애인거주시설과 연계해 총 2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키, 몸무게, 비만도, 구강, 병리검사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됐다.
앞서 병원은 지난 4월부터 인천시와 손잡고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 정신건강문제 예방을 위해 무료 정신건강 상담 및 진료·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을 획득한 인천나은병원은 400병상 △26개 진료과 △11개 특수센터 △70여명의 의료진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4월엔 송도국제도시 IBS타워 6층(1000평)에 최첨단 장비를 보유한 지안건강검진센터를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