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재기 기업인과 재도전 꿈 꾼다

미래부, 재기 기업인과 재도전 꿈 꾼다

이학렬 기자
2014.10.31 11:24

하반기 3차 '2014 재도전 컴백 캠프'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ICT 분야 재기기업인들과 함께 재도전 꿈을 이뤄가는 하반기 3차 '2014 재도전 컴백 캠프'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ICT 재기기업인들의 협력의 장으로 꾸며진 이번 '재도전 컴백 캠프'는 강연 중심의 행사와 달리 소모임 형태로 꾸려졌다.

소모임은 △SNS(쇼셜네트워크서비스)/모바일 △정보통신기기/장비 △바이오IT융합 △임베디드 S/W(소프트웨어) △모바일/디지털콘텐츠 △인터넷비지니스/전자상거래 △SW융합 △RFID(전자태그)/IoT(사물인터넷) 기술 △교육콘텐츠 총 9개로 구성됐다.

또 한번의 실패경험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만큼, 문제점을 되짚고 같은 분야의 사람과 공동창업도 이룰 수 있다. 특히 재도전에 필요한 법률, 특허, 회계, 금융 컨설팅 뿐만 아니라 재창업 시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한 강연도 이뤄졌다.

이번 재도전 컴백 캠프에는 방송인 강원래씨가 '다시꾸는 나의 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씨는 사고로 아픔을 딛고 다시 재기에 성공한 진솔한 이야기로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미래부는 다음달 하반기 4차 재도전 컴백 캠프에서 '우수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를 실시해 그동안 캠프를 통한 소모임 활동의 결실을 맺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우수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 우승시 창업지원금과 더불어 'ICT 재도전 단계별 지원사업' 가산점도 주어질 예정"이라며 "한 분이라도 '재도전 컴백 캠프'가 꿈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된다면 가치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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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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