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기술대상, 어떻게 선정했나

창조기술대상, 어떻게 선정했나

도강호 기자
2014.11.2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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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인상을 지향하는 '창조기술대상'은 국가 연구기관 및 민간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총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연구개발(R&D)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평가원으로부터 추천받은 우수기업들의 17개 과제를 대상으로 심사에 착수했다. 심사 대상 과제는 중견·중소기업 R&D 지원을 통해 개발된 기술로, 수행 종료(2년 이내) 및 수행 중인 과제 가운데에서 선별됐다.

심사위원회는 지난 18일 전체 평가위원회를 열고 대상 수상자인 코텍를 비롯해 총 9개 기업을 '2014 창조기술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창조기술대상의 취지에 걸맞게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고 국내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기술성과 평가에서는 기술의 독창성,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진기술 대비 기술수준 등이 중점적으로 고려됐으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국내외 시장규모와 일자리 창출효과 등을 검토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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