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경남 집중호우에 긴급회의…현장에서 함께할 것"

국민의힘 "장동혁, 경남 집중호우에 긴급회의…현장에서 함께할 것"

정경훈 기자
2026.08.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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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밀양=뉴스1) 윤일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 웅동리 웅동저수지를 찾아 가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6.8.1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밀양=뉴스1) 윤일지 기자
(밀양=뉴스1) 윤일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 웅동리 웅동저수지를 찾아 가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6.8.1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밀양=뉴스1) 윤일지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폭우 재해를 입은 거제 등 경남 지역을 찾아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당 대표실은 17일 언론에 배포한 공지를 통해 "장 대표는 오늘 긴급회의를 열고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보고받았다"며 "장 대표는 내일 아침 일찍 거제를 비롯한 경남지역 수해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애로사항을 살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 대표는) 경남도당에도 피해 현장과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중앙당과 긴밀히 소통해줄 것을 당부했다"며 "국민의힘은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0시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거제에는 891.7㎜, 거제 서이말에는 816㎜의 비가 내렸다. 통영에도 739.1㎜에 해당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오후 5시 기준 경남 거제와 통영 등 남해안에 온 집중호우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주택, 도로 침수 등 신고는 2324건 접수됐다. 주민 389명이 일시 대피했다.

정부는 산림청을 통해 굴삭기 등 장비 37대와 산림재난특수진화대 76명을 긴급투입하는 등 피해 수습과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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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훈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정경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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