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키친시스템, 새 주방제품 전시장 오픈

주원키친시스템, 새 주방제품 전시장 오픈

B&C 고문순 기자
2014.12.11 16:26

외식프랜차이즈 전문 주방집기, 주방설비 업체 주원키친시스템이 새 전시장을 오픈했다.

주원키친시스템의 새 전시장은 멜라민 제품을 제외한 도자기, 스테인리스, 목기 등 모든 종류의 주방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기존 전시장과 달리 기존 거래처 담당자 및 수퍼바이저들을 위한 서비스 공간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제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본사와 거래처 간 유대관계 강화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진제공=주원키친시스템
사진제공=주원키친시스템

주원키친시스템 류지호 대표는 “기존 전시장에 비해 훨씬 넓어진 공간은 물론, 상세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사무실을 따로 마련해 보다 원활한 업무를 가능하게 했다”며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등 종류별로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한 달에 한 번씩 교체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 나갈 제품들에 이르기까지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호동백정, 육칠팔, 봉구비어, 포메인, 플젠, 백제원, 도쿄, 풀사이드, 킹콩마더스김밥, 서가앤쿡, 경희대학교 등 40개가 넘는 브랜드에 주방기기를 납품하고 있는 주원키친시스템은 한식당에서 레스토랑, 호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집기를 구비한 것은 물론 외식산업 전반에 걸쳐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가진 전문가들의 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현장실측을 통해 최적의 주방동선을 고려해 완벽한 CAD도면을 작성하고 업종과 브랜드이미지에 걸맞는 특별한 주방용품을 선별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엔지니어들이 이를 토대로 최적의 주방환경을 만들어주며 철저한 감리와 감수를 통해 완벽을 추구하므로 고객사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더불어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인프라와 비즈니스를 통합해 조직에 보다 힘을 실어주며 더욱 생산적이고 정확한 업무로 앞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사진제공=주원키친시스템
사진제공=주원키친시스템

류 대표는 “경기 불황으로 많은 업체들이 난항을 겪고 있지만 주원키친시스템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홍대에서 가장 주목 받는 김덕후의 곱창조, 시카고피자를 비롯해 라라코스트, 크리스탈제이드 등 신규 거래처를 더욱 늘렸으며 현재 약 3개의 거래처를 새롭게 추진 중”이라며 “중국 대련, 상해, 필리핀 COD 등 해외 실적도 꾸준하다”고 말했다.

한편 주원키친시스템은 국내 대기업의 중동 건설현장 식당에도 납품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 중이며 기존 프랜차이즈 분야 외에도 단체급식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류 대표는 “주원키친시스템의 1차 목표였던 100억원 매출이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가까워 지리라 예상한다”며 “경기가 어려울수록 더욱 신규 거래처 확보에 힘쓰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