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손발 뻣뻣 조조강직현상, 류마티스관절염 확률 높아

아침에 손발 뻣뻣 조조강직현상, 류마티스관절염 확률 높아

B&C 고문순 기자
2015.03.20 20:19

직장인 오선경(35세, 여)씨는 며칠 전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가락이 뻣뻣하고 통증을 느껴 당황했다. 날씨 때문에 그런 것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긴 오씨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지만 다음 날에도 증상이 지속되자 결국 병원을 찾았고, 손가락 류마티스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름조차 생소한 류마티스관절염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야 하는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오히려 자신의 관절을 공격해 파괴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을 말한다.

사진제공=튼튼마디한의원
사진제공=튼튼마디한의원

관절염이라는 이름 때문에 퇴행성관절염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질환의 원인과 증상이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구분할 필요가 있다. 퇴행성관절염은 특정 부위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연골 마모 때문에 발생하므로 주로 고연령층에게서 발병한다. 하지만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기능의 이상으로 인해 발병하는 것이므로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

류마티스관절염 병원인 튼튼마디한의원 관계자는 “류마티스관절염은 원래 40대 이상의 여성들에게 자주 발병했었는데, 최근에는 워낙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지닌 사람들이 많아 전 연령층에 걸쳐 나타난다”며 “류마티스관절염 증상 초기에는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 염증이 발생하지만 점차 주위의 연골과 뼈로 염증이 퍼져 관절의 파괴와 변형을 초래하게 될 수 있으므로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의 핵심은 망가진 관절조직을 회복하고 동시에 그 기능을 정상적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튼튼마디한의원에서는 류마티스연골한약이라는 약을 통해 부작용 없는 자연주의 치료를 하고 있다.

류마티스연골한약은 녹각류마교를 핵심 성분으로 개발된 한약이다. 녹각류마교란 뼈와 관절에 좋은 한약재와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해 생긴 허증을 보하는 약재를 모아 만든 것이다. 관절과 유사한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손상된 관절성분을 보충하고 면역계의 균형을 잡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천연 자연물로만 만들기 때문에 체내 흡수가 빠르고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줄여준다.

녹각류마교를 핵심 성분으로 한 류마티스연골한약은 관절 자체를 튼튼하게 만들 뿐 아니라 만성피로가 개선되면서 기운이 솟고, 혈색과 피부가 좋아지는 부수적인 효과까지 있다. 튼튼마디한의원 측은 “류마티스관절염은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활성기와 잠복기가 병행되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하면 만성이 되거나 합병증이 일어날 수 있다”며 “따라서 한 번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조속히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류마티스연골한약은 한방처방 최초로 영국의 권위 있는 류마티스전문학술지 ‘Arthritis Reseach&Therapy’(Impact Factor:4.45)를 통해 소개되어 그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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