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대학ICT연구센터·방송통신정책연구센터 신규 선정

미래부, 대학ICT연구센터·방송통신정책연구센터 신규 선정

류준영 기자
2015.04.09 12:00

10개 센터 공모…"연간 450여명 학생, 30개 기업 수혜 받을 것"

미래창조과학부는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혁신을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ICT연구센터'(8개), '방송통신정책연구센터'(2개) 등 10개 센터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은 센터당 매년 6∼8억원씩, 최대 6년간 지원하게 된다.

주로 △양자통신 △홀로그램 △사물인터넷(IoT)보안 △SW공학 분야 등 총 4개 센터를 지정공모로 선정하고, 대학의 창의적 연구 강화를 위해 4개 센터는 자유공모로 선정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정책연구센터 지원사업은 센터당 매년 3억원 규모로, 최대 4년간 지원한다.

주로 △인터넷사이언스(네트워크+사회과학) △스마트미디어·실감형 영상 콘텐츠 등 총 2개 센터를 지정공모로 선정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올해 대학ICT연구센터, 방송통신정책연구센터 신규 선정으로, 연간 450여명의 학생과 30개 이상의 기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공모는 평가와 선정단계를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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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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