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19개 팀 선정…창업·사업화 지원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민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ICT(정보통신기술)에 접목해 미래 유망 기술과 제품·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제5회 K-ICT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2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기술 아이디어 부문(분과 A)과 미래 시나리오 부문(분과 B)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술 아이디어 부문은 '10년 후, 미래사회 국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 창의적 ICT 유망 기술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미래 시나리오 부문은 '내가 꿈꾸는 미래 세상'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은다.
또 생활 속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해 보는 창의 아이디어 공작소 부문(파일럿 분과)도 신설해 추진한다.
예선 통과자는 오는 8월 7일 발표하고, 예선 통과자에게는 전문가 멘토와 함께 참여하는 '창의캠프'(8월 18일~21일)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캠프 이후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 19개 팀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비롯해 총 4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수상작들은 K-ICT 디바이스랩,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창업공작소,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연계해 창업·사업화 등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공모방법은 공모전 홈페이지(www.next-i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