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은 구글 검색을 분단위 실시간 데이터로 탐색할 수 있는 '구글 트렌드'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구글은 2012년부터 구글 트렌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구글에서 이목을 끄는 인기 검색어의 실시간 순위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구글 검색 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구글 뉴스에서 나타나는 검색 트렌드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웹에서 실시간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기능은 28개 국가를 대상으로 우선 출시되며, 지원 국가를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중요한 사회적 관심사에서 문화 행사에 이르기까지, 업데이트된 구글 트렌드에서는 모든 것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찾아볼 수 있다. 사람들이 검색하고 있는 화두가 무엇인지 확인해볼 수 있는 것.
매달 1000억 건 이상 이뤄지는 방대한 양의 구글 검색을 분단위의 실시간 데이터로 탐색해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카데미 시상식, NBA 결승전 등 주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사람들이 검색하는 이야기는 무엇이고,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부분은 어떤 곳인지 추적할 수 있다. 맞춤 날짜 및 시간 설정에서 지난 일주일 사이의 날짜와 시간을 설정해 실시간 데이터도 확인할 수 있다.
구글은 "구글 트렌드를 통해 최근 관심이 높아지는 데이터 기반 스토리텔링 트렌드에 일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