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돼 너무 기쁘다.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고 싶다.”
하헌영 인천나은병원장이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에 가입했다.
6일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하 원장이 최근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에 가입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하 원장은 이 클럽의 63번째 회원이 됐다. 하 원장은 현재 무료진료, 각종 질병예방사업,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건강한 사회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하 원장이 이끄는 ‘나은엔젤스 봉사단’은 매년 독거노인, 저소득가정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비롯해 무료급식, 무료혈압·혈당검사, 환경정화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하 원장은 이 같은 활동으로 법무부장관상, 인천시장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키르키스스탄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기도 했다.
하 원장은 “이렇게 좋은 일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을 획득한 인천나은병원은 500병상 △26개 진료과 △13개 특수센터 △80여명의 의료진을 두고 있으며 지난 7월 신규병동 개설에 이어 화상센터 개설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