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2016 글로벌 트레이드 챌린지 성료

한밭대, 2016 글로벌 트레이드 챌린지 성료

권현수 기자
2016.03.07 16:09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최근 학생들의 글로벌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2016 글로벌 트레이드 챌린지(G.T.C)'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창업지원단(정화영 단장)은 G.T.C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해 총 22명의 대학생 및 고등학생에게 글로벌 소상공 비즈니스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밭대, 충남대, 한남대, 우송대, 대신고, 반석고 학생들은 출국 전 이틀 간 무역실무 집중교육 이수와 최종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지난달 중국 광저우 국제 제품소싱 일정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8월 중국 SOHO무역창업프로그램 때와 달리 조별활동을 강화해 협동심을 통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학생들 스스로 창업 과정을 체득하는 데 개선방향을 뒀다.

대신고 김재욱 학생은 "글로벌 창업 관련 교양만 쌓던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트레이드 챌린지는 창업선도대학인 한밭대만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해외 우수상품을 소싱해 국내에 판매하는 비즈니스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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