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병원, 심평원 대장암 적정성 평가서 1등급 획득

대전선병원, 심평원 대장암 적정성 평가서 1등급 획득

대전=허재구 기자
2016.04.11 14:39

위암, 유방암 부문도 1등급

선병원재단 산하의 대전선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4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4년 대장암 수술을 실시한 의료기관 267곳에서 원발성 대장암으로 수술 받은 만18세 이상 환자 1만7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전선병원 야경./사진제공=선병원재단
대전선병원 야경./사진제공=선병원재단

선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문인력 구성 △수술 전 통증 평가 △암 가족력 확인 비율 △수술 후 3개월 내 암태아성항원 검사 시행률 △절제술 완전성 평가 기록률 △병리보고 기록 충실률 △항암화학요법 미시행 환자비율 △항암화학요법 계획 설명 환자비율 등의 지표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또 △수술 전 정밀 검사 시행 비율 △12개 이상 국소 임파절 절제 및 검사율 △수술 후 8주 이내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등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 병원의 박노경 원장은 "선병원 암센터 대장암클리닉은 내시경실 평가 최우수 등급과 최소상처 복강경 수술 등 암치료 전문성은 물론 선진 의료기술 도입 등을 통해 최상의 진료를 제공토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병원은 올해 심평원에 발표된 위암, 유방암 적성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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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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