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2018학년도 신입학 기본계획 발표

삼육대, 2018학년도 신입학 기본계획 발표

권현수 기자
2016.04.15 06:14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수험생에게 적용되는 '2018학년도 신입학 기본계획'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수시모집에서 932명(76.6%), 정시모집으로 285명(23.4%) 21개과에서 총 1,217명을 선발한다.

삼육대는 교육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방향에 따라 수시는 학생부 중심, 정시는 수능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시모집 정원내 학생부교과전형 유형으로 642명을 선발하며, 전 학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없애 수험생들이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모든 수시모집 전형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17학년도와 비교할 때 일반전형의 반영 방법이 바뀐다. 2017학년도 학생부 80%, 서류 20%로 선발했지만, 2018학년도 서류를 제외하고 학생부만 100% 반영, 선발한다.

이와 함께 학생부 반영 방법도 변경된다. 2017학년도 1학년 20%, 2,3학년 공통 80%로 학년별 가중치가 있었지만, 2018학년도 학년별 가중치가 없어졌다.

2018학년도부터 영어, 중국어, 일본어 특기자를 선발하는 글로벌인재전형이 폐지되며, 2017학년도부터 시행된 적성고사는 2018학년도에도 유지된다.

교과적성우수자 전형 207명은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를 반영하고, SDA추천전형(신학과와 예체능 제외) 112명은 서류 60%, 적성고사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이 외에도 교과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이 출제되고, 60분의 응시시간이 주어진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