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진리관 522호에서 '2016학년도 1학기 튜터링 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튜터링 프로그램은 특정 분야에서 우수한 실력을 갖춘 튜터(Tutor)와 도움을 받고자 하는 튜티(Tutee)가 함께 팀을 이뤄 학습하는 학생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안산대는 매년 튜터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학기에는 총 71개 팀을 선발, 오리엔테이션과 2회의 지도교수 평가 절차를 거쳐 총 69개 팀(19개 전공 469명)이 수료했다.
이 날 보고회에는 1학기 튜터링 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에 이어 튜터링 프로그램 우수팀 후기발표와 우수팀 시상을 진행했다.
임상병리과 '국가고시 합격률 향상' 팀이 최우수상을, 임상병리과 '혈액학마스터' 팀과 국제비서사무과 '국제비즈니스 CS 및 비서 사무 능력 개발' 팀, 멀티미디어디자인과 'Supervisor'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권영숙 센터장은 "우리 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는 학생 간 교류 증진 및 학업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