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까지 4일간 10월의 영화 축제

상록수 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달맞이극장, 중앙광장,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혼(spirit), 꿈(dream), 사랑(agape) 그리고 다문화와 소통을 주제로 호국정신, 개몽정신, 사랑나눔 정신을 선양하는 인간중심의 휴머니즘 영화제다.
국내외에서 응모한 250여 편의 영화 중 엄선된 30편의 수상작과 우수 초청영화, 초청작품 10편이 동시 상영되고, 15일에는 원로배우 신성일 특별 초청 회고전이 열린다.
북한의 실상을 고발한 비탈리 만스키감독의 북한판 트루먼쇼 ‘태양 아래’, 장나라, 임지령 주연의 ‘一起飛’(Flying with you), 국내 미개봉 중국영화 ‘Looking for the Holy Land’(성지를 찾아 2016.)도 특별 상영된다.
15일 개막식에는 인기가수의 개막축하 및 영화음악 OST, 심포니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레드카펫, 포토타임도 있다.
상록수영화제와 공동주관하는 제37회 경기예술제는 탈렌트 이지영의 작품 설명과 사회로 미녀와 야수, 사운드 오브 뮤직, 여인의 향기, 쉰들러리스트 등 아마빌레 앙상블(현악4중주)의 연주로 주옥같은 영화음악OST 공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