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226,500원 ▲2,500 +1.12%)가 재능 있는 뮤지션들의 앨범 제작 및 발매 등 모든 과정을 진행하는 '앨범 발매 프로젝트 시즌 2'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 섭외부터 스튜디오 녹음, 자켓 제작, 뮤직비디오 촬영, 앨범 유통 및 홍보 등 과정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뮤지션들은 오는 5월 15일까지 네이버 뮤지션리그에 자신의 창작곡을 올린 뒤 프로젝트 신청을 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6팀은 6월부터 앨범 작업에 돌입하며, 7월부터 순차적으로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시즌에는 신현권, 김원용, 강윤기, 김광석 등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에 소속된 국내 최정장급 세션 연주자 19명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한다. 최종 선정된 뮤지션 6팀은 19명의 분야별 연주자 중 1명을 선택해 앨범 작업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네이버는 앨범 제작 및 유통뿐 아니라 뮤직비디오 촬영부터 네이버뮤직, 브이 라이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홍보도 지원한다. 아울러 앨범자켓 제작의 경우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와 협업으로 진행된다.
네이버의 박선영 V&엔터셀 리더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앨범의 높은 완성도와 효과적인 홍보를 바탕으로 치열한 음악 시장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며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획사와 인디 뮤지션들이 활로를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