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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를 출국을 금지한 것과 관련해 친한(친 한동훈)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미쿡나라 종합특검도 아니고 최소 6월 3일까지 부산 땅만 밟을 사람한테 무슨 출금 봉창인지"라고 밝혔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배 의원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뉴스 안 보나, 출마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대통령실 수원지검 사건 수사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권창영특검은 같은 날 언론 공지를 내고 한 전 대표를 출국금지 조치한 사실을 밝혔다.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고발장이 접수됐다는 이유에서다.
한 전 대표의 출국금지 기간은 이달 12일까지다. 한 전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