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올여름 개봉될 서스펜스 스릴러 '눈동자'에서 시력을 잃어가는 고난이도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력으로 완벽히 형상화한다.
신민아의 1인 2역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제작진이 5일 공개한 '눈빛' 스틸에는 다채로운 감정이 담겨 있어 기대가 모인다.
공개된 ‘눈빛’ 스틸은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을 담은 스틸은 인물이 느끼는 두려움과 공포를 다채롭게 담아내 로코 퀸에서 스릴러 퀸으로 돌아오는 신민아의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누군가를 앞에 두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스틸은 점차 흐려지는 시야에도 불구하고, 더 안 보이기 전에 쌍둥이 동생을 죽인 범인을 찾아내려는 서진의 집념이 장르적 매력을 어떻게 끌어올릴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점점 시력을 잃고 있는 서진에게 눈앞에 있는 존재가 주는 정보를 완전히 신뢰할 수 없기에 발생하는 서스펜스는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을 긴장시킬 예정이다. 이처럼 불안에 순식간에 압도되어 혼란, 공포, 의심까지 인물의 다채로운 감정과 상황을 담아낸 ‘눈빛’ 스틸은 장르를 향한 호기심을 더욱 고조시킨다.
신민아의 연기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영화 ‘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