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안선영(50)이 보유한 차량 두 대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잊혀진 연예인 안선영. 과연 무슨 차를 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2억원 상당의 포르쉐 911 카브리올레에 탄 채로 창문을 내리며 등장했다. 그는 "연예인이 이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조금 부끄럽긴 하다"고 말하며 웃었다.
안선영은 해당 차량에 대해 "내가 셀럽이고 연예인이고 CEO(최고경영자)라는 느낌을 내고 싶을 때 타는 차"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 얘는 거의 주차장에 서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실제로 더 많이 타는 차라며 분홍색 기아 레이를 공개했다. 안선영은 "얘는 태어날 때부터 일하라고 나온 차"라고 설명했다.
차 트렁크에는 운동장비, 갈아입을 옷 등이 가득 실려 있었다. 안선영은 평소 업무상 이동이 많다 보니 실용성과 편의성을 우선으로 생각하게 돼 스포츠카보다 경차를 더 잘 사용한다고 했다.
그는 "포르쉐보다 훨씬 실용성이 있다"며 "주 5일은 이걸 탄다"고 했다.
앞서 안선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홈쇼핑 60분 기준 출연료가 약 1500만원 정도였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