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의 박근태 부위원장은 20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반대를 위한 총파업을 예정대로 강행하겠다"고 말했다.
박 부위원장은 "현대자동차(602,000원 ▼37,000 -5.79%)노조가 포함된 이번 파업에 반대여론이 거세지만 한·미FTA 는 전면적인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노동자, 민중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킬 것"이라며 "현대차보다 서민경제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협정이 체결돼 우리 자동차의 미국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더라도 해외현지 공장이 늘어나면 서민경제는 훨씬 더 어렵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박 부위원장의 동영상 인터뷰